천지일보 - 작명학 법칙! 이름이 좋아야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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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수산장작명소 작성일05-17 13:03 조회6,2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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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이고 나의 이미지이자 나의 브랜드다.
▲ 옥수산장 작명소 강태구 원장 |
분명한 것은 나의 것 인데도 남이 많이 써주는 것이 이름이란 것이며 남이 많이 써 주는 것이기에 소홀히 할 수 없는 게 이름이다.
나의 생각 보다는 나와 커뮤니케이션 할 사람들의 반응이 더 중요하며 세상이 변함에 따라 오늘날의 국제화 시대에 맞추어 영어 표기상 발음상도 무리가 없어야 한다.
또한 건강운·출세운·재물운을 불러오는 이름이어야 하며 그냥 예쁜 이름 이라고 해서 혹은 돌림자라고 해서 무조건 써서는 곤란하다. 사람마다 인생관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데 돌림자를 고집해서는 안 된다.
태어난 년 월 일 시 사주는 음동(陰動)이요 이름은 양동(陽動)으로 이 두 가지의 주기적인 운동을 일컬어 생채리듬이라하며 우리가 부르는 이름 속에는 엄청난 위력으로 그 사람의 인생행로의 후천적인 영향력이 작용하고 있다 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그래서 한날한시에 태어나도 운명이 다른 이유는 이름이 다르기 때문으로 볼 수있다.
이름의 중요성(重要性)에 대해 작명 25년 전통의 옥수산장 작명소에서는 이름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 부모에게서 최초로 받는 선물이며 성명학에서 한사람의 운명은 사주가 50% 이름이 50%라고 한다.
“태어난 년 월 일 시 사주는 이미 정해져 있지만 다행이 이름은 다시 개명을 할 수도 있으므로 운명을 이름으로 바꿀 수도 있다 말했다.”
“예전과 달리 사람은 어느 분야 어떤 계통에서도 성공의 길이 있으므로 적성이 전혀 뜻한 바가 아니라면 이름과 생활로서 방향을 바꾸도록 노력해야 하며 기존의 이름이 아주 나쁘지 않는다면 바꾸지 말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살아가되 나이가 들면 호(號)를 지어 대신하는 것도 품위(品位) 있는 생활이라 말했다”
작명(作名)의 원리(原理)는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기준하여 오행(五行)의 상생(相生) 상극(相剋)의 원리로서 건강하고 출세하고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좋은이름 작명법(作名法)중 구성(構成)을 먼저 살펴보면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기준으로 하여 사주와 부합되어야 하며 음양(陰陽) 오행(五行)을 맞추어야 한다. 수리를 맞춰 흉격이면 안되며 타고난 사주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야 한다.
적성 직업을 고려해야 하며 원형이정(元亨利貞) 각각 격(格)이 맞아야 하고 한글감정과 영문감정이 좋아야 한다.
발음(發音)은 소리와 뜻이 좋아야 하고 부르기 좋고. 듣기 좋고 자연스러워야 하며 생기가 있고 개성이 있어야하며 품위가 있고. 저속하거나 놀림감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글자(字)는 대법원(大法院)에서 선정한 인명용(人名用) 한자라야 하며 음(音)이 두 가지로 나거나 불용한자(不用漢字)를 피해야 한다. 획수가 너무 많거나 복잡한 글자는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뜻(意) 깊은 정성(精誠)과 소망(所望)을 담아야 하며 밝고 희망(希望)찬 미래의 이미지를 담고 있어야 한다.
건강하고 출세하고 일생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이름 이어야 하며 돌림자를 쓴다거나 예쁘기만 한 이름은 미래(未來)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좋은 이름은 자꾸 불러주어야 좋으며 나쁜이름은 부를수록 그 사람을 불행의 가시덤불로 가도록 하는 것과 똑같다.
태어난 년 월 일 시 사주는 이미 정해졌지만 다행이 이름은 다시 개명할 수 있으니 운명[運命]을 이름으로 바꿀 수도 있다는 말과도 같다.
도움말 : 옥수산장 작명소 강태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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